가이드 목록

나갔어체크: 나갈 때 문·가스·차고를 한 번씩 누르면 자정에 모두 리셋

업데이트 2026-10-09

나갔어체크

나갔어체크 열기

“문 잠갔나?”가 떠오르는 이유와 그걸 멈추는 습관

문은 잠갔습니다. 기억이 안 나는 이유는 문 잠그기가 수천 번 반복한 동작이고, 뇌는 반복 동작을 시각 표시 없이 저장하기 때문입니다. 전철에서 찾고 있는 것은 오늘 아침에 열쇠를 돌린 기억인데, 그것은 어제의 기억과 따로 저장된 적이 없습니다. 이 의심은 기억력 문제가 아니라, 무언가를 자동으로 했을 때 생기는 정상적인 결과입니다.

해결책은 중요한 그 순간에 자동 모드를 1초만 끊는 것입니다. 소리 내어 말하세요. “문 잠갔다, 7시 42분.” 아니면 열쇠를 돌린 뒤 손잡이를 한 번 만지거나, 자물쇠를 보며 둘까지 세세요. 어느 것이든 반복 동작에 별개의 사건을 하나 보태고, 별개의 사건은 한 시간 뒤에도 떠올릴 수 있습니다. 현관에서 혼잣말하는 사람은 별난 게 아니라, 확실하게 통하는 유일한 방법을 쓰는 것입니다.

확인 항목은 적고 고정되게 두세요. 문, 가스, 그리고 정말로 걱정되는 가전 하나. 열다섯 개짜리 목록은 다시 후다닥 넘기는 반복 동작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매일 같은 순서로 확인하고 문에서 끝내세요. 나가기 직전에 하는 마지막 일이 가장 기억하고 싶은 일이 되도록.

나가면서 줄 하나씩 누르기

나갔어체크는 “문 잠갔나? 가스 잠갔나?”를 집 밖에서 다시 떠올리지 않기 위한 체크리스트입니다. 처음 열면 문 잠금, 가스 잠금, 차고 닫힘 세 줄이 있습니다. 나가면서 한 줄씩 누르면 그 줄에 “오전 7:42 확인”처럼 지금 시각이 남습니다.

현관에서 문을 잠근 뒤 “문 잠금” 줄을 누릅니다. 줄이 초록으로 바뀌고 확인한 시각이 붙습니다. 지원하는 기기라면 짧게 진동합니다. 잘못 눌렀으면 같은 줄을 한 번 더 누르면 취소됩니다.

가스와 차고도 같은 방식입니다. 우리 집에 차고가 없다면 연필을 눌러 이름을 바꾸거나 삭제하면 됩니다. 필요한 줄은 “항목 추가”로 넣습니다. 나중에 앱을 다시 열어도 오늘 확인한 시각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확인 줄, 연필, 초록 띠

  • “오늘 나가기 전” 카드: 큰 확인 줄들과 “자정에 리셋” 표시, 확인한 개수.
  • 각 줄 오른쪽의 연필: 이름 바꾸기, 위로·아래로 옮기기, 삭제.
  • “항목 추가” 버튼: 창문, 다리미, 베란다 문처럼 원하는 줄을 얼마든지 추가합니다.
  • 전부 확인하면 조용한 초록 띠가 “전부 확인했어요”라고 알려 줍니다. 팝업은 없습니다.
  • 체크리스트를 JSON 파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같은 파일을 다시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자정에 일어나는 일

이 기기의 시계로 자정이 지나면 모든 확인이 비워집니다. 앱을 열어 둔 채로 자정을 넘겨도 비워지고, 다음 날 아침에 열어도 비워져 있습니다. 항목 이름과 순서는 그대로입니다. 어제 누른 것이 오늘 것처럼 보이는 일이 없습니다.

확인 기록이 남는 곳

항목 목록과 오늘 확인한 시각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계정도, 동기화도, 백업도 없고,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 공용 기기라면 사용 후 브라우저의 사이트 데이터를 지우면 됩니다. 다른 폰으로 목록을 옮기려면 JSON으로 내보내 그쪽에서 가져오세요.

문을 실제로 잠가 주나요?

아니요. 스마트 잠금장치나 센서와 연결되지 않습니다. 내가 확인했다는 것을 내 손으로 남기는 앱입니다. 잠그고 끄는 일은 여전히 직접 해야 합니다.

밤 11시 50분에 확인하고 자정 넘어서 나가면요?

자정에 그 확인은 비워집니다. 리셋은 이 기기의 시계를 따르고 확인 시각과는 무관하기 때문입니다. 야근 후 나가는 길이라면 문 앞에서 줄을 한 번 더 누르세요. 확인은 실제로 잠근 순간을 남기는 것이라, 나가기 직전에 누르는 편이 어차피 맞습니다.

나갔어체크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