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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패드 가이드 — 글은 다른 곳에서 쓰고, 목표 단어 수와 하루 목표는 이 기기에서 세기

업데이트 2026-09-15

에세이패드

단어 수는 글을 쓰는 앱에 있고, 마감까지의 계산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장학금 에세이 1,500단어, 논문 2장 8,000단어, 공모전 단편 4,000단어. 목표는 늘 숫자로 옵니다. 글은 Google Docs나 Word, Notion, 때로는 종이에 씁니다. 그 도구들은 지금 몇 단어인지는 잘 알려 주지만, “마감이 열흘 남았는데 하루에 몇 단어를 써야 하나”라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머릿속으로 나눗셈을 하고, 다음 날이면 잊고, 마감 이틀 전에 남은 3,000단어를 발견합니다.

그 계산을 대신해 주는 도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웹에는 SmartSignify 같은 에세이 트래커가 있지만 영어로만 되어 있고, 앱 스토어의 “글쓰기 목표” 앱들은 대부분 목표 하나 이상은 구독 뒤에 두거나, 클라우드 계정을 만들라고 하거나, 아이폰에서만 돌아갑니다. 진행률 하나 보려고 매달 결제하는 것도, 에세이 제목을 남의 서버에 올리는 것도 이상한 일입니다. 필요한 건 작고, 이 기기에 있고, 어느 브라우저에서나 열리는 진행 기록입니다.

그리고 그 도구는 두 가지 현실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 주말에는 쓰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토·일을 집필일에 넣으면 하루 목표가 실제보다 작게 나와서 월요일마다 뒤처집니다. 둘째, 사람은 매일 기록하지 않습니다. 화요일에 쓴 것을 목요일에 적더라도 그 단어들은 화요일에 들어가야 달력이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에세이패드가 하는 일

에세이패드는 그 작은 진행 기록입니다. 편집기가 아닙니다. 에세이나 프로젝트를 만들 때 제목과 목표 단어 수를 정하고, 마감일은 있으면 넣고 없으면 비워 둡니다. 글은 늘 쓰던 곳에서 쓰고, 돌아와서 “단어 수 업데이트”를 누른 뒤 지금의 합계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진행 막대, 퍼센트, 남은 단어 수가 바뀌고, 마감일이 있으면 하루 목표가 다시 계산됩니다.

하루 목표의 규칙은 하나입니다. 남은 단어 수를 오늘부터 마감일까지의 집필일 수로 나누고 올림합니다. 집필일은 기본적으로 모든 날이지만, “평일만”으로 바꾸면 토·일이 빠지고 하루 목표가 그만큼 올라갑니다. 마감일이 오늘이면 남은 단어가 전부 오늘 몫이고, 마감이 지났으면 며칠 지났는지와 남은 단어 수를 보여 주며 “오늘 따라잡기”로 안내합니다. 목표에 닿으면 하루 목표는 0이 됩니다.

업데이트할 때 날짜를 바꿀 수 있습니다. 기본은 오늘이지만 지난 날짜를 고르면 그날의 합계로 기록되고, 달력의 그날에 늘어난 단어 수가 표시됩니다. 기록은 “그날 끝의 합계”로 저장되므로, 화요일을 나중에 채워 넣어도 목요일의 숫자는 그대로입니다. 현재 단어 수는 언제나 가장 최근 날짜의 합계입니다.

목표의 110%를 넘으면 장미색 경고가 뜹니다. 단어 제한이 있는 과제라면 줄여야 한다는 뜻이고, 제한이 없다면 무시하면 됩니다. 에세이는 몇 개든 만들 수 있고, 위쪽 칩에서 골라 바꿉니다. 백업 탭은 모든 에세이와 기록, 설정을 JSON 파일 하나로 내보내고 다시 불러옵니다.

띠, 에세이 칩, 원고지, 하루 목표, 기록, 백업

  • 노란 띠: 데이터는 이 기기에만, 로그인·광고·구독 없음, 에세이 개수 제한 없음. 앱을 열 때마다 맨 위에 있습니다.
  • “쓰는 곳은 따로, 세는 곳은 여기” 메모: 이 앱이 편집기가 아니라는 한 줄.
  • 에세이 칩: 에세이마다 하나, 누르면 그 에세이가 열립니다. “+ 새 에세이”로 제목·목표 단어 수·선택 마감일을 입력합니다.
  • 원고지 카드: 제목, 목표, 마감일, 큰 현재 단어 수, 진행 막대, 퍼센트, 남은 단어 수, 110% 초과 경고, 그리고 큰 “단어 수 업데이트” 버튼과 수정·삭제.
  • 단어 수 업데이트 창: 새 합계 단어 수, 날짜(기본 오늘, 지난 날짜 선택 가능, 미래 불가), 선택 메모.
  • 하루 목표 카드: 오늘부터 마감까지 하루에 써야 할 단어 수, 남은 집필일, 마감까지 남은 날, “모든 날 / 평일만” 토글. 마감일이 없으면 안내 문구, 목표를 채웠으면 0, 마감이 지났으면 지난 일수와 따라잡기.
  • 기록 탭: 달력 한 달(기록이 있는 날은 늘어난 단어 수, 오늘은 테두리, 마감일은 노란 테두리, 평일만이면 주말이 흐림)과 날짜별 목록(합계·증감·메모·삭제).
  • 백업 탭: JSON 내보내기, JSON 불러오기, 모두 삭제.
  • 약속 칩: 안드로이드·웹에서 작동 · 로그인 없음 · 도구에 광고 없음 · 구독 없음 · 이 기기에만 저장 · JSON 백업 · 주말 제외 페이스 · 지난 날짜 기록 · 영원히 무료 · ko/en/ja/de.
  • 바닥글: 개인정보, 이용약관, 가이드, try-dabble.com. 오른쪽 아래의 “가이드 & 피드백” 버튼은 이 가이드 페이지를 새 탭으로 엽니다.

데이터가 머무는 곳

에세이 제목, 목표, 마감일, 입력한 단어 합계와 날짜별 기록, 집필일 설정은 이 기기의 이 브라우저에만 있습니다. 서버로 보내지 않고, 계정에 묶이지 않습니다. 에세이 본문은 애초에 이 앱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다른 곳에서 쓰고 여기에는 숫자만 적기 때문입니다. 유일한 쿠키는 try-dabble 앱들 사이에서 언어를 기억하는 것뿐입니다. 사이트 데이터를 지우거나 기기를 바꾸면 기록도 사라지므로, 남기고 싶으면 백업 탭에서 JSON을 내려받아 두세요.

안드로이드나 PC 브라우저에서도 되나요?

네. 웹 앱이라 안드로이드 Chrome, 삼성 인터넷, 데스크톱의 Chrome·Edge·Firefox·Safari, 그리고 아이폰 Safari 어디서나 같은 주소로 열립니다. 아이폰 전용이 아닙니다. 홈 화면에 추가하면 앱처럼 열리고, 한 번 연 뒤에는 오프라인에서도 동작합니다. 단, 데이터는 브라우저마다 따로이므로 폰과 PC 사이를 옮기려면 JSON 백업을 쓰세요.

여기서 글을 쓰나요?

아니요. 에세이패드에는 본문 편집기가 없습니다. 글은 Docs, Word, Notion, Scrivener, 이메일 초안, 종이 등 늘 쓰던 곳에서 쓰고, 거기서 보이는 단어 수를 “단어 수 업데이트”에 합계로 입력합니다. 늘어난 양이 아니라 지금의 총합을 넣는다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앱이 이전 기록과의 차이를 계산해 그날 늘어난 단어 수로 보여 줍니다.

주말은 어떻게 세나요?

기본은 “모든 날”이라 오늘부터 마감일까지의 달력 날짜 수로 나눕니다. “평일만”으로 바꾸면 토요일과 일요일이 집필일에서 빠집니다. 예를 들어 화요일에 1,760단어가 남았고 마감이 다음 주 월요일이면, 모든 날로는 7일이라 하루 252단어, 평일만으로는 5일이라 하루 352단어입니다. 이 설정은 기기 전체에 하나이며 모든 에세이에 적용됩니다. 마감이 토요일이고 평일만이라면 남은 집필일이 0이 될 수 있는데, 그때는 남은 단어 전부를 오늘 몫으로 보여 줍니다.

어제 쓴 걸 오늘 기록해도 되나요?

네. “단어 수 업데이트” 창의 날짜를 어제로 바꾸고 어제 끝 시점의 합계를 넣으면 됩니다. 미래 날짜는 고를 수 없습니다. 같은 날에 두 번 입력하면 나중 값이 그날의 합계가 됩니다. 이미 오늘 기록이 있는데 그 사이의 날을 채워 넣어도 오늘의 합계는 그대로이고, 현재 단어 수는 언제나 가장 최근 날짜의 합계입니다. 잘못 넣은 날은 기록 탭에서 지우면 되고, 그러면 현재 단어 수는 남은 기록 중 가장 최근 값으로 돌아갑니다.

마감이 지났거나 목표를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마감이 지나고 아직 목표에 못 미쳤으면 하루 목표 카드가 며칠 지났는지와 남은 단어 수를 노란 경고로 보여 주고, 남은 전부를 “오늘 따라잡기”로 안내합니다. 아무것도 지워지지 않고 진행률은 계속 보입니다. 목표에 닿으면 “목표 달성”이 뜨고 하루 목표는 0이 됩니다. 현재 단어 수가 목표의 110%를 넘으면 원고지 카드에 장미색 경고가 나타납니다. 단어 제한이 있는 과제에서 넘겼다는 뜻이며, 제한이 없는 글이라면 무시해도 됩니다.

무료인가요? 광고나 계정, 구독은요?

전부 무료입니다. 에세이 개수, 마감일, 평일만 설정, 지난 날짜 기록, JSON 백업 어느 것도 결제 뒤에 있지 않고, “프로로 업그레이드”도 클라우드 결제도 없습니다. 광고도, 계정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도구 화면에는 광고 스크립트를 싣지 않고, 도메인의 ads.txt는 try-dabble 전체의 발행자 기록을 맞추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의견이 있으면 이 페이지의 “피드백 보내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