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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패드: 바다에 다녀온 날을 한 줄로 적으면, 그날 그 포인트의 파도와 날씨가 저절로 붙는 일지

업데이트 2026-10-27

서프패드

서프패드 열기

서프패드는 이런 도구입니다

서핑, SUP, 수영, 해변 산책까지 바다에 다녀온 날을 한 줄로 남기는 일지입니다. 양양 죽도에서 아침 한 타임을 타고 왔다면 ‘무릎~허리, 오른쪽이 잘 열림. 민수랑 둘이 탐’ 정도만 적으면 됩니다. 저장하면 그 시간, 그 포인트의 파고와 주기, 하늘과 기온, 바람이 엽서 한 장처럼 붙습니다. 몇 달 뒤 ‘그때 좋았던 날은 어떤 바다였지?’를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는 기록입니다.

설치도 계정도 필요 없고 무료이며, 도구 안에 광고가 없습니다. 한국어·영어·일본어·독일어를 지원합니다. 일지는 이 기기의 이 브라우저에만 남고, 바다 컨디션을 가져올 때 포인트의 대략적인 좌표만 날씨·파도 데이터 제공처로 갑니다(아래 ‘개인정보: 무엇이 기기 밖으로 나가나요’).

포인트 저장하기

  • 포인트는 이름과 위도·경도로 저장하며, 100곳까지 둘 수 있습니다. 지도 화면은 없고 좌표만 씁니다.
  • 바다에 서 있다면 ‘내 위치 사용’을 누릅니다. 위치는 누른 그 순간에만 묻고, 받은 위치는 그 포인트의 좌표로만 남습니다. 위치 권한을 거절했다면 안내가 나오고, 좌표를 직접 입력하면 됩니다.
  • 집에서 미리 등록할 때는 ‘위도, 경도’ 순서로 좌표를 적거나(예: 35.3081, 139.4870), 지도 앱에서 복사한 링크를 붙여 넣습니다. Google 지도(@위도,경도나 ?q= 형식, 공유 링크 속 !3d…!4d…), Apple 지도(ll= 또는 q=), OpenStreetMap(#map= 또는 mlat/mlon) 링크에서 좌표를 읽습니다.
  • 일지에 쓰인 포인트는 이름을 바꾸거나 좌표를 옮길 수는 있지만 지울 수는 없습니다. 그 포인트로 적은 날이 주인 없는 기록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루를 한 줄로 적기

  • 날짜, 포인트, 한 줄 메모(140자까지)가 한 항목입니다. 날짜는 오늘이 기본이고, 시간은 오늘이면 지금, 지난 날이면 12:00이 기본입니다. 실제로 탄 시간으로 맞추면 그 시간의 컨디션이 붙습니다.
  • 9일 뒤까지는 미리 적어 둘 수 있습니다. 주말 계획을 적어 두면 예보가 붙고, 다녀와서 한 줄을 고치면 됩니다. 그보다 먼 날과 1990년 이전 날짜는 받지 않습니다.

사람, 태그, 보드, 별점

  • 만난 사람은 이름 칩으로 붙습니다. 예전에 적은 이름이 제안으로 뜨고, 같은 이름은 대소문자가 달라도 칩 하나로 칩니다.
  • 활동 태그는 서핑, SUP, 바디보드, 수영, 해변, 비치 클린업, 일, 공부, 한잔, 카페가 준비되어 있고, 내 태그를 더할 수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노트북을 편 날이나 서핑 뒤 한잔한 날도 그대로 남깁니다.
  • 보드와 장비는 저장해 둔 목록에서 칩으로 고르며, 한 항목에 3개까지 붙습니다. 예: 6’2” 숏보드, 9’0” 롱보드, 4/3 웻슈트. 별점은 1~5로, 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저절로 붙는 컨디션

  • 날씨: MET Norway(노르웨이 기상연구소)의 예보에서 하늘 아이콘과 설명, 기온, 풍속과 풍향, 다음 한 시간 강수를 가져옵니다. MET Norway는 예보만 내고 지난 기록은 주지 않으므로, 지금 시각부터 약 9일 뒤까지의 시간일 때만 자동으로 붙습니다. 어느 시각의 예보를 썼는지도 ‘14:00 예보’처럼 표시합니다.
  • 파도: PacIOOS / NOAA의 WaveWatch III 전 지구 파랑 모델에서 유의파고(m)와 첨두 주기(초)를 가져옵니다. 2017년 1월 1일부터 약 6일 뒤까지 어느 시간이든 됩니다. 그래서 지난 여름의 날을 나중에 적어도 파도는 붙습니다.
  • 이 파도 값은 해변의 서핑 예보가 아닙니다. 0.5도(약 50km) 간격의 먼바다 모델이라, 포인트에서 가장 가까운, 값이 있는 먼바다 격자점을 쓰고 그 거리를 ‘가장 가까운 먼바다 격자점(약 N km)’처럼 함께 보여 줍니다. 만이나 방파제 안쪽, 지형을 타는 포인트는 실제 파도와 꽤 다를 수 있으니, 그날의 바다를 비교하는 기준 정도로 봐 주세요. 약 120km 안에 바다 격자점이 없는 내륙 포인트는 파도를 가져올 수 없어 직접 적습니다.
  • 요청은 항목을 저장할 때, 아직 컨디션이 비어 있는 항목을 열 때, ‘다시 시도’를 누를 때,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저장해 기다리던 항목이 있을 때 앱을 열거나 다시 온라인이 되는 순간에만 보냅니다. 주기적으로 확인하거나 뒤에서 새로 고치지 않습니다. 받은 값은 기기에 보관해 두므로 같은 시간을 다시 묻지 않습니다(지난 시간의 파도는 계속, 앞으로의 파도는 항목을 다시 열 때 최대 3시간마다 한 번 확인).
  • 바람 단위는 m/s, km/h, 노트 중에서, 온도는 °C와 °F 중에서 고릅니다. 기본은 한국어·일본어 화면이 m/s, 영어·독일어 화면이 km/h, 온도는 모두 °C입니다.

직접 적는 값과 상태 표시

  • 수온은 늘 직접 적습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믿을 만한 수온 자료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보 범위를 벗어난 지난 날의 날씨도 직접 적습니다.
  • 오늘이라도 이미 지난 시각의 세션은 날씨를 직접 적습니다. MET Norway 예보는 지금 시각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파도는 지난 시각도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아주 북쪽이나 남쪽이라 파도 모델 격자 밖인 포인트는 파도를 직접 적습니다. 6일쯤 뒤보다 먼 날은 파도 모델이 아직 닿지 않아 ‘가져올 수 없음’과 함께 ‘다시 시도’가 나옵니다. 그날이 가까워지면 항목을 다시 열거나 ‘다시 시도’를 누르면 채워집니다.
  • 모든 값은 고칠 수 있고, 값마다 상태가 붙습니다: 자동, 수정함, 직접 입력, 기다리는 중, 가져올 수 없음(이유와 함께). ‘다시 시도’ 버튼은 연결 끊김이나 요청이 너무 많을 때(429) 같은 일시적인 실패와, 아직 예보가 닿지 않은 먼 날에만 나옵니다. 내륙 포인트, 2017년 이전 날짜, 지난 날의 날씨는 다시 시도할 수 없으니 직접 적으세요.
  • 직접 적거나 고친 값은 나중에 다시 가져와도 절대 덮어쓰지 않습니다. 해변에서 본 파도가 모델과 달랐다면 고쳐 두면 그대로 남습니다.
  • 가져오기에 실패해도 저장은 막히지 않습니다. 오프라인이면 항목은 그대로 저장되고 컨디션은 ‘연결을 기다리는 중’으로 남았다가, 기기가 다시 온라인이 되거나 앱을 다시 열 때 가져옵니다. 그 사이에 그 시간이 예보 범위를 벗어났다면 날씨는 직접 적어야 하지만, 파도는 그래도 채워집니다.

타임라인, 달력, 필터

  • 타임라인은 최신 항목이 위로, 달마다 묶여 나옵니다. 항목마다 컨디션이 찍힌 엽서처럼 보입니다.
  • 달력은 한 달씩 보여 주며, 한국어·영어·일본어 화면은 일요일, 독일어 화면은 월요일부터 시작합니다.
  • 포인트, 사람, 태그로 거를 수 있고 함께 걸 수도 있습니다. 예: 월정리 + 민수 + SUP. ‘필터 지우기’로 전부 풉니다.

통계

최근 12개월의 달별 세션 수, 포인트별 세션 수, 가장 자주 만난 사람, 많이 쓴 태그, 평균 별점을 보여 줍니다. 평균 수온은 직접 적은 값으로, 평균 파고는 파도 값이 있는 항목으로 계산하며, 각각 몇 개 항목으로 낸 평균인지 함께 적습니다.

공유 카드, 백업, CSV

  • 하루를 PNG 카드 한 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날짜, 포인트, 한 줄, 사람, 태그, 별점, 컨디션과 데이터 출처 한 줄이 들어가고, 이 기기에서 그립니다. 휴대폰의 공유 메뉴로 보내거나 내려받습니다.
  • 백업은 JSON 파일 하나로 저장하고, 복원할 때 ‘합치기’나 ‘바꾸기’를 고릅니다. 같은 파일을 두 번 넣어도 늘어나는 것이 없고, 깨진 파일이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항목은 CSV로도 내보낼 수 있어 스프레드시트에서 열립니다.
  • 변경이 20번 쌓이거나 백업 없이 7일이 지나면 백업을 권합니다. 저장에 실패하면 내용은 화면에 남겨 둔 채 알려 주고 ‘다시 저장’을 보여 주며, 저장된 데이터를 읽을 수 없을 때도 말없이 지우지 않고 내려받기, 백업에서 복원, 새로 시작 중에서 고르게 합니다.

데이터 출처

날씨: MET Norway 데이터 (CC BY 4.0, NLOD 2.0). 노르웨이 기상연구소가 공개하는 예보를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씁니다. 날씨 아이콘은 서프패드가 직접 그린 것입니다.

파도: PacIOOS / NOAA의 WaveWatch III 전 지구 모델. 약 50km 간격의 먼바다 모델이며, 서핑 예보가 아닙니다.

개인정보: 무엇이 기기 밖으로 나가나요

컨디션을 가져올 때만 브라우저가 두 곳에 직접 요청합니다. MET Norway(노르웨이)에는 포인트의 위도·경도를 소수점 넷째 자리로 반올림해 보내고, PacIOOS(미국 하와이 대학교)에는 포인트 주변 3도×3도 범위와 알고 싶은 시간을 보냅니다. 여느 웹 요청처럼 두 곳 모두 IP 주소를 보게 됩니다.

그 밖에는 아무것도 나가지 않습니다. 한 줄 메모, 사람, 태그, 장비, 포인트 이름, 별점, 수온은 어디에도 보내지 않고, Try Dabble도 일지를 받지 않습니다. 위치는 ‘내 위치 사용’을 누를 때만 읽고 포인트의 좌표로만 남깁니다.

무드패드와 다른 점

무드패드는 하루 기분을 1–5, 1–7, 1–10 척도의 숫자 하나로 매기고 그 흐름을 보는 기분 기록장입니다. 서프패드는 기분을 점수로 재지 않습니다. 어느 포인트에서 누구와 무엇을 했는지 한 줄로 남기고, 그 시간의 바다(파도와 날씨)를 자동으로 붙이는 바다 일기입니다. 매일의 기분 변화를 보고 싶다면 무드패드, 바다에 간 날과 그날의 파도를 모으고 싶다면 서프패드를 쓰세요.

하지 않는 것

서핑 예보 앱이 아닙니다. 포인트별 파도 예측, 조석, 수온 자동 측정, 지도 화면이 없습니다. 컨디션은 모델이 추정한 값일 뿐이니 들어갈지 말지 같은 안전 판단에 쓰지 마세요. 계정, 기기 간 동기화, 구독이나 유료 데이터도 없습니다. 앱의 ‘가이드 & 의견’ 버튼은 이 안내로 이어지며, 빠진 기능이나 문제는 이 페이지에서 보내 주세요.

서핑 예보로 써도 되나요?

아니요. 파도 값은 약 50km 간격 먼바다 모델의 가장 가까운 격자점 값이고, 해변의 실제 파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지난 세션을 비교하는 기록으로 쓰고, 들어갈지는 직접 바다를 보고 정하세요.

작년 여름에 탄 날도 적을 수 있나요?

네. 날짜와 시간을 그날로 맞추면 파도는 2017년 이후라면 자동으로 붙습니다. 날씨는 예보 범위를 지난 날이라 직접 적으면 됩니다.

파도 거리가 30km라고 나오는 건 왜인가요?

파도 모델은 약 50km 간격의 격자로 먼바다만 계산합니다. 포인트에서 가장 가까운, 값이 있는 바다 격자점을 쓰고,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정직하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오프라인에서도 되나요?

네. 한 번 열고 나면 연결 없이도 열리고, 적기, 타임라인, 달력, 통계, 카드, 백업이 모두 됩니다. 전파가 약한 해변에서 저장한 항목은 컨디션이 ‘기다리는 중’으로 남았다가, 다시 연결되거나 앱을 열 때 채워집니다.

일지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이 기기의 이 브라우저 안에만 있습니다.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거나 시크릿 창을 닫으면 사라지니 가끔 백업 파일을 저장하세요. 날씨·파도 제공처로는 포인트의 대략적인 좌표만 갑니다.

새 휴대폰으로 옮기려면?

예전 휴대폰에서 JSON 백업을 저장해 새 휴대폰으로 옮긴 뒤(메일, 클라우드 드라이브, 케이블), 새 휴대폰의 서프패드에서 복원하세요. 포인트, 항목, 사람, 태그, 장비, 받아 둔 컨디션이 모두 옮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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