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도만 보고 표를 골라야 할 때
예매 화면의 좌석도는 위에서 내려다본 평면 그림입니다. 구역 번호와 열은 알려 주지만, 그 자리에 앉았을 때 무대가 정면에 보이는지, 비스듬한지, 얼마나 멀고 높은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공연 전에 다른 관객이 올린 시야 사진을 찾아봅니다. 하지만 사진은 자리마다 있지 않고, 찍은 사람의 휴대폰 화각과 그날의 무대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시트뷰는 공연장을 3D로 다시 만들어, 어느 자리든 그 자리에 앉은 눈높이에서 무대 쪽을 보여 줍니다. 좌석도에서 자리를 누르면 바로 옆 화면이 그 자리로 옮겨 가고, 드래그로 고개를 돌려 볼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리며 설치도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다만 사진이 아니라 모델로 그린 화면이고, 앱 화면은 한국어로만 되어 있습니다.
시트뷰가 하는 일
- 첫 화면은 공연장 목록입니다. 지금은 두 곳이 있습니다: ‘KSPO DOME (올림픽 체조경기장)’ 13,776석(‘3D 외형 있음’)과 연습용으로 만든 가상의 ‘샘플 아레나’ 2,888석.
- 공연장을 열면 화면이 둘로 나뉩니다. 한쪽은 위에서 본 2D 좌석도, 다른 쪽은 3D 시야입니다. 좁은 화면(휴대폰)에서는 좌석도가 위, 3D가 아래에 놓입니다.
- 자리를 고르면 3D 화면이 그 자리로 부드럽게 옮겨 가, 앉은 사람의 눈높이에서 무대 가운데를 바라봅니다. 아래 줄에는 ‘1층 7구역 10열 4번’ 같은 좌석 이름과 ‘무대까지 48.0 m’ 같은 거리가 나옵니다.
- KSPO DOME은 지붕 트러스, 벽, 스탠드까지 공식 3D 모델로 만든 건물 외형이 함께 그려집니다. 그 출처(‘3D 모델: 한국체육산업개발·한국문화정보원 (공공누리 제1유형)’)는 화면 아래에 표시됩니다.
사용법, 차례대로
- https://seatview.try-dabble.com 을 열고 공연장을 고릅니다. 설치도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목록으로 돌아갈 때는 왼쪽 위의 ‘← 목록’을 누릅니다.
- 좌석도에서 구역을 한 번 누르면 그 구역으로 확대되고 좌석이 하나하나 보입니다. 그다음 좌석을 누르면 노란 점이 찍히고 3D 화면이 그 자리로 옮겨 갑니다. 확대된 상태에서 다른 구역을 누르면 그 구역으로 넘어갑니다.
- 컴퓨터에서는 좌석도 위에서 마우스 휠로 확대·축소하고, 끌어서 옮깁니다. 휴대폰에서는 손가락으로 끌어 옮기고, 확대는 구역을 눌러서 합니다(두 손가락 확대는 아직 없습니다).
- 좌석 번호를 이미 알면 위의 검색칸에 ‘33구역 5열 7번’처럼 적고 ‘이동’을 누릅니다. ‘33 5 7’처럼 구역·열·번호를 띄어 쓰기만 해도 됩니다. 없는 좌석이면 ‘좌석을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알려 줍니다.
- 플로어 좌석은 ‘FLOOR-C 10 12’처럼 구역 이름을 그대로 적습니다. 박스석은 ‘BOX-1’, 장애인석은 ‘WHEEL’입니다. 대소문자는 가리지 않습니다.
3D 화면에서: 둘러보기, 시야각, 옆자리
- 3D 화면을 끌면 그 자리에 앉은 채로 고개를 돌리듯 위아래·좌우를 둘러봅니다. 자리를 새로 고르면 다시 무대 가운데를 바라봅니다.
- 위의 ‘시야각’ 막대는 30°부터 100°까지 바꿉니다(처음은 60°). 좁히면 오페라글라스로 보듯 무대가 크게, 넓히면 주변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사람 눈과 똑같은 값은 없으니, 몇 가지로 바꿔 가며 보세요.
- 아래의 ‘앞열’, ‘뒷열’, ‘◀ 좌’, ‘우 ▶’는 같은 구역 안에서 한 칸씩 옮겨 갑니다. 한 열 앞뒤로 시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바로 비교할 수 있고, 구역 끝이라 더 갈 자리가 없으면 그 버튼은 흐려집니다.
- ‘무대까지’ 거리는 바닥 평면에서 그 자리부터 무대 한가운데까지 잰 거리(m)입니다. 높이는 넣지 않으니, 위층 자리는 실제로 눈에서 무대까지가 조금 더 멉니다.
좌석 링크로 보내기
- 자리를 고를 때마다 주소창의 주소가 그 좌석으로 바뀝니다. 예: https://seatview.try-dabble.com/#/v/kspo-dome?s=33&r=5&n=7 (s는 구역, r은 열, n은 번호).
- 그 주소를 복사해 같이 갈 친구에게 보내면, 받은 사람은 같은 자리의 시야로 바로 열립니다. 따로 공유 버튼은 없으니 주소창에서 복사하세요.
공연장 데이터와 정확도, 솔직하게
- KSPO DOME은 58구역 13,776석입니다: 1층 1~15구역, 2·3층 23~52구역, 박스석, 장애인석 84석, 그리고 플로어 B·C·D 세 블록 1,776석. 좌석 위치와 건물 외형은 공식 3D 모델에서 뽑아, 공개된 좌석도의 구역 번호에 맞춰 만들었습니다.
- 플로어는 대표적인 배치 하나뿐입니다. 플로어 구역 이름에 ‘(공연별 상이)’가 붙어 있듯이 실제 플로어 배치와 무대 모양은 공연마다 다릅니다. 무대는 단순한 보라색 상자로 그려지고, 전광판·세트·앞사람은 나오지 않습니다.
- 1층 5~11구역은 모델에 의자가 들어 있지 않아 옆 구역을 본떠 만들었습니다. 무대 쪽 16~22구역은 넣지 않았습니다. 2·3층의 12개 구역(29·30·33·34·37·38·45~47·50~52)은 통로와 출입구 때문에 좌석 위치가 1 m 넘게 어긋날 수 있습니다.
- 아직 실제 관객 사진과 맞춰 보는 검증은 하지 않았습니다. 큰 그림, 즉 무대가 정면인지 옆인지, 얼마나 멀고 높은지를 가늠하는 용도로 쓰세요.
- ‘샘플 아레나’는 실제 공연장이 아닙니다. 플로어 두 구역, 1층 101~103, 2층 201~204, 박스 하나로 된 연습용 공연장입니다.
휴대폰과 오래된 브라우저
- 휴대폰에서도 열립니다. 좌석도와 3D가 위아래로 놓이고, 손가락으로 좌석도를 옮기고 3D 화면을 끌어 둘러봅니다. 화면이 넓을수록 보기 편합니다.
- 3D를 그리지 못하는 브라우저나 기기에서는 ‘2D 좌석도만 제공합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좌석도, 검색, 좌석 이름과 무대까지 거리만 쓸 수 있습니다.
- KSPO DOME의 건물 외형은 1.6 MB 정도라 느린 연결에서는 조금 늦게 나타납니다. 불러오지 못하면 ‘기본 구조만 표시합니다’라고 알리고 좌석과 무대만 보여 줍니다.
개인정보: 아무것도 저장하거나 보내지 않습니다
시트뷰에는 계정도 로그인도 광고도 없습니다. 고른 좌석이나 설정을 이 기기에 저장하지 않고,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 앱이 불러오는 것은 seatview.try-dabble.com에 있는 앱 자체와 공연장 파일(좌석 목록, KSPO DOME 건물 모델)뿐입니다. 고른 좌석은 주소의 # 뒷부분에만 들어가는데, 브라우저는 이 부분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링크를 직접 보낼 때만 받는 사람에게 전해집니다.
하지 않는 것
- 어떤 공연장, 공연 기획사, 예매처와도 관계가 없습니다. 표를 팔거나 남은 좌석·가격을 보여 주지 않습니다.
- 사진이 아닙니다. 모델로 그린 근사치라 실제 시야와 다를 수 있고, 무대 세트·전광판·조명·앞사람의 키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 지금은 KSPO DOME과 샘플 아레나뿐입니다. 다른 공연장은 아직 없습니다.
- 좋아하는 자리를 저장하거나 목록으로 모아 두는 기능은 없습니다. 남겨 두고 싶은 자리는 좌석 링크를 저장하세요.
- 앱 화면은 한국어로만 되어 있습니다.
실제 그 자리에서 찍은 사진인가요?
아니요. 공연장을 3D 모델로 만들어 그 자리의 눈높이에서 그린 화면입니다. 사진보다 단순하고 오차도 있지만, 사진이 없는 자리도 볼 수 있고 옆자리와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제 공연의 플로어 배치와 같나요?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플로어는 대표적인 배치 하나(B·C·D 세 블록)만 들어 있고, 실제 배치는 공연마다 다릅니다. 1층과 2·3층 스탠드 좌석은 공연이 바뀌어도 그대로라 더 믿을 만합니다.
유료 기능이나 계정이 있나요?
아니요. 모든 기능이 무료이고 계정이 필요 없습니다. 도구 화면에는 광고가 없습니다.
한국어를 몰라도 쓸 수 있나요?
앱 화면은 한국어뿐이지만, 이 가이드의 영어·일본어·독일어판에 버튼 이름과 뜻을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