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이 하는 일
로컬플레이는 “그냥 내 MP3만 틀어 주는 앱”입니다. 스트리밍도, 추천도, 계정도 없습니다. 기기 안의 파일이나 폴더를 고르면 태그에서 제목·아티스트·앨범을 읽어 라이브러리에 넣고, 그다음부터는 인터넷 없이도 그대로 재생합니다.
고른 파일은 이 기기의 앱 저장소에 복사됩니다. 원본 파일은 건드리지 않고, 앱을 닫았다 열어도 다시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재생 중 광고도, 구독도, 곡 수나 재생목록 개수 제한도 없습니다.
화면에 있는 것
- 위쪽 노란 띠: 데이터가 이 기기에만 저장된다는 안내입니다.
- 짙은 남색 덱: 지금 재생 중인 곡, 돌아가는 디스크, 탐색 바, 그리고 셔플·이전·재생·다음·반복 키. 아래에는 속도(0.5×~2×)와 EQ 버튼이 있습니다.
- 라이브러리 카드: ‘파일 추가’·‘폴더 추가’ 버튼, 곡·앨범·아티스트·재생목록·즐겨찾기·최근 탭, 검색 칸, 그리고 곡 목록. 각 줄에는 하트와 ‘…’ 버튼이 있습니다.
- 대기열 카드: 지금 곡 다음에 이어질 순서입니다. 줄을 누르면 바로 그 곡으로 넘어가고, × 로 빼거나 전체를 비울 수 있습니다.
- 맨 아래: JSON 내보내기·가져오기 버튼과 약속 칩(오프라인 재생, 구독 없음, 재생 중 광고 없음 등).
쓰는 법
‘폴더 추가’를 누르고 음악 폴더를 고르세요. 하위 폴더까지 훑어서 오디오 파일만 가져옵니다. 폴더 선택이 안 되는 브라우저에서는 ‘파일 추가’로 여러 파일을 한 번에 고르면 됩니다. 곡을 누르면 그 목록 순서대로 대기열이 만들어지고 바로 재생됩니다.
제목이나 아티스트가 이상하면 줄 끝의 ‘…’ → ‘곡 정보 편집’에서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같은 메뉴에서 대기열에 추가, 즐겨찾기, 재생목록에 넣기, 라이브러리에서 삭제를 합니다. 셔플 키는 지금 곡을 그대로 두고 나머지 순서를 섞고, 반복 키는 없음 → 전체 → 한 곡 순서로 바뀝니다.
EQ 버튼을 누르면 저음·중음·고음을 각각 −12~+12 dB로 조절할 수 있고, 속도는 0.5×부터 2×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둘 다 이 기기에 저장되어 다음에 열어도 유지됩니다. 잠금 화면과 이어폰 버튼으로도 재생·일시정지·이전·다음이 됩니다.
기기를 바꾸거나 다시 설치할 때
‘JSON 내보내기’를 누르면 곡 정보·재생목록·즐겨찾기·최근 목록이 작은 파일 하나로 저장됩니다. 오디오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새 기기에서는 이 파일을 ‘JSON 가져오기’로 읽어 온 다음 같은 음악 폴더를 추가하세요. 파일 이름이 같은 곡은 자동으로 다시 연결되고, 재생목록과 즐겨찾기가 그대로 돌아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형식이 되는지, 파일이 어디에 저장되는지, 정말 광고가 없는지가 자주 나옵니다. 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어떤 파일 형식이 재생되나요?
MP3, M4A/AAC, WAV, OGG/Opus, FLAC 등 브라우저가 재생할 수 있는 오디오는 모두 됩니다. 어떤 형식이 되는지는 결국 브라우저가 정하므로, iOS Safari에서는 OGG가 안 되는 식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목·아티스트·앨범은 MP3의 ID3 태그에서 읽고, 태그가 없으면 파일 이름을 씁니다.
내 음악이 서버에 올라가나요?
아니요. 오디오는 이 기기의 앱 저장소에만 복사되고, 라이브러리·재생목록·설정도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계정도, 동기화도, 분석 도구도 없습니다. 앱에서 곡을 삭제하면 복사본이 지워지고, 브라우저의 사이트 데이터를 지우면 전부 사라집니다. 원본 파일은 그대로입니다.
광고나 구독, 곡 수 제한이 있나요?
없습니다. 재생 중에도, 라이브러리에서도 광고가 나오지 않고, 구독이나 앱 내 결제도 없습니다. 곡 수와 재생목록 개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무료 도구이고, 홈 화면에 추가하면 앱처럼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