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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패드 가이드 — 광고 없는 오프라인 환율, 받아 두고 비행기 안에서도 환산

업데이트 2026-09-08

환율패드

이 앱이 하는 일

환율패드는 여행 중에 “이거 우리 돈으로 얼마지?”를 인터넷 없이 바로 답하기 위한 환율 계산기입니다. 인터넷이 될 때 ‘환율 새로고침’을 한 번 누르면 환율표가 이 기기에 저장됩니다. 그다음부터는 비행기 안에서도, 로밍을 끈 채로도 같은 표로 환산합니다.

환율은 Frankfurter라는 무료 API에서 받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매일 고시하는 참고 환율이라 은행이나 환전소의 실제 환율과는 조금 다릅니다. 광고도, 로그인도, 유료 항목도 없습니다.

화면에 있는 것

  • 위쪽 노란 띠: 데이터가 이 기기에만 저장된다는 안내입니다.
  • 상태 줄: 지금 온라인인지 오프라인인지, 방금 받은 환율인지 캐시된 환율인지, 그리고 받은 시각과 기준일.
  • 큰 금액 칸: 여기에 숫자를 적습니다. 쉼표나 전각 숫자를 섞어 넣어도 됩니다.
  • ‘보내는 통화’와 ‘받는 통화’ 칩: 누르면 국기와 이름이 있는 목록이 열리고, 검색해서 고를 수 있습니다. 가운데 둥근 버튼은 둘을 맞바꿉니다.
  • 초록 결과 칸: 환산 금액과 함께 “1 JPY = 8.71 KRW”처럼 양방향 1단위 환율이 보입니다.
  • ‘환율 새로고침’ 버튼과 글자 크기 A / A+ / A++.

쓰는 법

출발 전,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 앱을 엽니다. 온라인이면 열자마자 환율을 받아 오고, 상태 줄에 받은 시각이 남습니다. 확실히 하고 싶으면 ‘환율 새로고침’을 한 번 더 누르세요. 이제 홈 화면에 추가해 두면 앱처럼 열립니다.

현지에서는 금액을 적고 통화를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한국어·영어·중국어로 열면 받는 통화가 처음부터 JPY로, 일본어로 열면 보내는 통화가 JPY로 잡혀 있습니다. 마지막에 쓴 금액과 통화쌍은 다음에 열 때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일어나는 일

네트워크가 끊기면 상태 줄이 ‘오프라인’과 ‘캐시된 환율 사용 중’으로 바뀌고, 저장된 표로 계속 환산합니다. 앱을 닫았다 열어도, 기기를 껐다 켜도 표는 남아 있습니다.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상태에서 오프라인이면 빨간 안내가 뜨고, 인터넷이 될 때 한 번만 받으라고 알려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환율이 얼마나 정확한지,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는지, 어떤 통화가 되는지가 자주 나옵니다. 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환율이 은행이랑 왜 다르죠?

유럽중앙은행이 하루 한 번 고시하는 참고 환율이기 때문입니다. 은행·카드사·환전소는 여기에 자기 마진과 수수료를 얹습니다. 물건값이 대략 얼마인지 가늠하는 용도로 쓰고, 정확한 금액이 중요한 거래에는 쓰지 마세요.

입력한 금액이 서버에 올라가나요?

아니요. 환율표, 마지막 금액, 통화쌍, 글자 크기는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남습니다. 환율을 받을 때 Frankfurter에 보내는 요청에는 금액이나 통화 선택이 담기지 않습니다. 계정도, 동기화도 없습니다.

어떤 통화가 되나요? 광고나 유료 항목은요?

JPY, KRW, USD, EUR, CNY, HKD, SGD, THB 등 Frankfurter가 제공하는 30여 통화입니다. 목록에서 코드나 이름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광고도, 로그인도, 앱 내 결제도 없습니다. 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무료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