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목록

기억지도 가이드 — 다녀온 곳에 핀 하나, 한 줄, 사진 한 장

업데이트 2026-08-28

기억지도

이 앱이 하는 일

기억지도는 이미 다녀온 곳을 지도 위에 남기는 앱입니다. 지도를 탭하면 그 자리에 핀이 꽂히고, 그 핀에 한 줄 메모와 사진 한 장을 붙일 수 있습니다. 목록에서 항목을 누르면 지도가 그 자리로 움직이고, 메모 안의 말로 다시 찾을 수도 있습니다.

나라 전체를 색칠하는 지도와는 다릅니다. 어느 나라에 갔는지가 아니라, 그 골목 어디에서 뭘 먹었는지를 남기는 쪽입니다. 그래서 핀은 나라가 아니라 정확히 그 자리에 꽂힙니다.

쓰는 법

  • 지도를 움직여 다녀온 곳을 찾고, 그 자리를 탭합니다. 핀은 탭한 순간 저장됩니다.
  • 열린 메모 창에 한 줄을 적습니다. 적는 대로 저장되고, 나중에 다시 열어 고쳐도 됩니다.
  • 사진은 앨범에서 고르거나 그 자리에서 카메라로 찍습니다. 몇 장까지라는 제한은 없습니다.
  • 메모 안의 말로 검색합니다. 지도와 목록이 함께 걸러집니다.
  • 핀을 지우면 그 메모와 사진도 함께 사라집니다. 지우는 건 직접 지울 때뿐입니다.

없는 것들

  • 로그인과 회원가입이 없습니다. 열면 바로 첫 핀을 꽂을 수 있습니다.
  • 스태미나나 기력, 하루 사용 한도가 없습니다. 앱이 바뀌어도 기록이 0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 사진 개수 잠금이 없고, 구독이나 유료 잠금도 없습니다.
  • 기본이 비공개입니다. 공유 링크도, 공개 프로필도, 서버 업로드도 없습니다.

이런 때 엽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저녁, 사진첩을 넘기면서 어디였는지 하나씩 짚을 때 엽니다. 출장으로 처음 가본 도시에서 괜찮았던 식당을 다음에 다시 찾고 싶을 때도 씁니다. 이름은 잊어도 위치와 한 줄이면 대개 다시 찾아집니다.

가고 싶은 곳을 모으는 위시리스트와는 반대 방향입니다. 이미 다녀왔다는 사실 자체를 남기는 쪽이라, 새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계속 쌓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입, 저장 위치, 지도 요금에 대한 질문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써보려면 가입해야 하나요?

아니요. 계정도, 로그인도, 이메일 입력도 없습니다. 주소를 열면 지도가 바로 나오고, 그 자리에서 첫 핀을 꽂을 수 있습니다.

핀과 사진이 서버에 올라가나요?

아니요. 핀, 메모, 사진은 모두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계정 동기화도, 클라우드 백업도, 공유 링크도 없습니다. 지도 타일만 OpenStreetMap에서 받아오는데, 그때 오가는 것은 지금 보고 있는 지도 영역뿐이고 메모나 사진은 함께 가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워지나요? 업데이트하면 초기화되나요?

아니요. 핀에는 만료가 없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그대로 있고, 앱이 새 버전으로 바뀌어도 기록이 0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없어지는 경우는 직접 지울 때, 그리고 브라우저의 사이트 데이터를 지우거나 기기를 바꿀 때뿐입니다. 오래 남기고 싶은 사진은 원본을 따로 보관해 두세요.

사진은 몇 장까지 붙일 수 있나요?

핀 하나에 한 장씩이고, 핀 개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무료라서 몇 장까지만 되는 잠금은 없습니다. 사진은 저장할 때 크기를 줄여 넣기 때문에 폰에서도 꽤 많이 쌓입니다.

지도 사용료나 API 키가 필요한가요?

필요 없습니다. 지도는 OpenStreetMap의 무료 타일을 씁니다. 유료 지도 서비스 키를 넣을 일이 없고,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구독도, 유료 기능도 없습니다. Google AdSense 광고가 붙을 수 있습니다.